Painting
안녕하세요 지구와 사람의 공존, 그리고 살아있는것과 살아있지 않은 것들의 이야기를 회화로 풀어내고 있는 김지구 작가입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평안속의 침잠을 주기도, 휘몰아치는 폭풍속의 혼동을 주기도 합니다. 그 속에 우리가 어떤형태로 머물러 있는지, 자연을 파괴하는 존재로 등장하는 것이 아닌 동화되는 존재로, 어떤 형태로 존재하는 지 포착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