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빛을 비추는 용도로 사용했던 양초와
현대에 화려한 불빛을 비추는 샹들리에를 한 작품 속에서 융합하고
녹여내어 조화로운 어우러짐을 표현하려 하였습니다.
현대의 화려함보다도, 고대의 캔들이 처음 시작되었던 모습 그대로,
인위적인 향이나 색감을 담지 않은 순수함에 역점을 두고 작품화하였습니다.
옛날에 빛을 비추는 용도로 사용했던 양초와
현대에 화려한 불빛을 비추는 샹들리에를 한 작품 속에서 융합하고
녹여내어 조화로운 어우러짐을 표현하려 하였습니다.
현대의 화려함보다도, 고대의 캔들이 처음 시작되었던 모습 그대로,
인위적인 향이나 색감을 담지 않은 순수함에 역점을 두고 작품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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