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예술가는 그 오브제가 갖고 있는 내면을 보고 거기에서
예술작품을 창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1504년 차가운 돌에서 태어난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조각상이
오늘 캔들로 재탄생해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꺼지지 않는
빛과 생명으로 타오르기를 희망하며 작품화하였습니다.
최고의 예술가는 그 오브제가 갖고 있는 내면을 보고 거기에서
예술작품을 창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1504년 차가운 돌에서 태어난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조각상이
오늘 캔들로 재탄생해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꺼지지 않는
빛과 생명으로 타오르기를 희망하며 작품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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