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속에서 쉴틈없이 돌아가는 톱니바퀴 코기가 상상해본 우주의 모습이다. 우주도 하나의 기계처럼 맞물려 돌아가듯 작동하는게 아닐까? 세상은 거대한 기계이고, 그 안에 모든 것들은 각각의 역할을 수행하는 톱니바퀴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61.5 x 45.5cm, mixed media on canvas, 2022
기계 속에서 쉴틈없이 돌아가는 톱니바퀴 코기가 상상해본 우주의 모습이다. 우주도 하나의 기계처럼 맞물려 돌아가듯 작동하는게 아닐까? 세상은 거대한 기계이고, 그 안에 모든 것들은 각각의 역할을 수행하는 톱니바퀴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61.5 x 45.5cm, mixed media on canva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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