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x67 cm acrylic on canvas, installation)
기계같은 내 모습, 따듯함을 가진 내 모습,
모두 나에게 필요한 모습들입니다.
그걸 인정하기까지엔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나는 스스로를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130x67 cm acrylic on canvas, installation)
기계같은 내 모습, 따듯함을 가진 내 모습,
모두 나에게 필요한 모습들입니다.
그걸 인정하기까지엔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나는 스스로를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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