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아트

오는 5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주관한 2023 Blossom The Hope 페스티벌이 열린다.

강남구청, 무역협회, 코엑스 마이스클러스터 위원회 주최인 도심 속 힐링 페스티벌 'Blossom the hope 2023'은 코엑스에서 희망과 힐링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도심 속 힐링 페스티벌로 올해 주제는 ‘Spread the JOY, 즐거움을 꽃 피우다!’를 선정했다.

코엑스 동문 실내로비에서는 뉴미디어아트그룹 벌스 주식회사(VERS, 대표 심상훈)가 총괄 기획한 을 주제로 4월 26일부터 5월 7일까지 팝업 스토어 및 전시를 선보인다. 은 코로나로 움츠러들었던 희망과 염원이 새롭게 피어나는 과정을 담으며 미디어아트, 패션, 와인, 룸 스프레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공간을 구성했다.


이번 행사에는 아트 프로젝트 플랫폼인 커넥아트(ConnecArt, 대표 김희림)가 참여한다. 커넥아트는 아티스트와 브랜드를 연결하여, 아티스트와 자립과 기업의 브랜딩을 돕는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 《Art in Bloom : The Palette of Expressions》는 엔데믹 시기에 브랜드가 아닌 대중들에게 희망과 염원이 담긴 다양한 표현의 풍경들을 전달한다.

전시에는 커넥아트와 함께하는 아트테이너 황찬성, 이태성, 치타, 윤송아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와 사진 작품들로 구성된 전시로 코엑스 동문 로비 일대에서 진행된다.

출처 : IT비즈뉴스(ITBizNews)(https://www.itbiz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