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아트

아트 프로젝트 매칭 플랫폼 ‘커넥아트’가 오는
7월 15일 용산에 위치한 위플에서 “커넥아트 1주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1주년 행사에서는 치타, 이태성, 윤송아 등  아트테이너들과,해빗, 정상윤 , 스톤락, 정상윤, 빈채영 등
다양한 신진작가들이 함께 한다.

문화의 다양성을 담아, 드랙퀸 쇼 및 아티스트 토크, 공연까지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하고,
여러 유명 연예인 및 셀럽, 기업인들이 참가한다고 하여 기대를 모으고있다.

한편 ‘커넥아트’는 최근 신라 호텔 아트페어에서의 뜨거운 반응 및
이태원 상권 살리기 프로젝트에서의 ‘NEW:MIXTAPE”
전시로 주목을 받았으며,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선정 등 정부 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커넥아트 대표 김희림은
“이번 1주년 행사를 통해 다양한 업계의 분들이
서로 커넥팅하고 즐기길 바란다” 며
“앞으로의 커넥아트의 글로벌 진출 및 국내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달라” 라고 전했다.

[아티스트]와 [기업/공간] 간의 다양한 프로젝트 매칭을 통해 아티스트들의 추가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하고, 기업들에게 편리하고 합리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올인원 아트프로젝트 매칭 플랫폼 커넥아트의 앞날을 응원한다.